장기기증 - 내일은 기적의 날이 찾아올 거에요 장기기증 - 내일은 기적의 날이 찾아올 거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1992년도에 신장을 이식받은 정영옥이라고 합니다.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할 만큼 세월이 지났지만 전 감사 하게도 건강을 잘 유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제야 이렇게 지면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만성신부전 진단을.. 장기기증 201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