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No.1 스테이크 하우스 VIPS 미아점 - Pre Open [빕스] No.1 스테이크 하우스 VIPS 미아점 - Pre Open 이 글은 무지개맘님[http://blog.naver.com/friday2]의 글을 원본으로 제 시점을 추가했습니다. ^^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 다들 아시죠? 최근, 빕스가 대대적인 매장 리모델링 및 확장에 들어갔나봐요. 곳곳에 리모델링하는 지점도 많고 새로 오픈한 .. 나의 이야기 2012.06.29
오션월드 방문기.~~ 얼마전 제게 찾아온 엄청난 행운~~~ 오션월드 체험단에 선정된 일입니다. ^^ 그렇지 않아오 아이들이 워터파크에 가고프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이렇게 보내주시니 감사에 감사를 더합니다. ^^ 그럼 오션월드에서 어찌 놀았는지 자랑한번 해보께요~~~ 일요일 아침...아니죠~~ 새벽 5시 기상.... 나의 이야기 2012.06.25
의정부 형제부대찌개 의정부 형제부대찌개 -- 집사람이 작성한 글을 옮겨 봅니다. ^^ 저는 부대찌개를 참~~ 좋아합니다. 의정부 부대찌개는 연애할 때 처음 가서 먹어봤어요. 거기서 제가 그때까지 먹은 부대찌개는 다 헛거였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의정부에서 제일 처음 가서 먹은 집이 바로 그 유명한 <오뎅.. 나의 이야기 2012.06.01
대학로 즐기기 - 가족뮤지컬 정글북, 아이돌봄센터, 영화관람, 바베큐식사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대학로로 나들이를 나왔네요~~ 오늘은 엄청 바쁜일정입니다.~~ 공연도 봐야하고, 영화도 봐야 하고, 밥도 먹어야죠 ^^ 온가족이 우선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오늘의 공연은 정글북입니다. 어린이 뮤지컬을 많이 제작하는 창조아트센터에서 2.9 - 3.31까지 공연을 하고 .. 나의 이야기 2012.03.02
꼬꼬면 먹었습니다. 드디어. 꼬꼬면. 너무 뒷북인가요? ㅋㅋ 지난 주에 홈플러스에 갔다가. 라면코너를 지나는데 아, 꼬꼬면 한번 먹어볼까 하고 기웃대었습니다. 역시나. 꼬꼬면 라벨만 덩그러니 붙어 있고 제품 선반은 휑~ 그때 마침 저보다 한발 앞서 꼬꼬면 문의를 하고 있는 분이 있.. 나의 이야기 2011.12.05
IPAD2 개봉기~~ [아이패드2] 드디어.. IPAD2 개봉기~~ [아이패드2] 입니다. 역시 포스팅은 한번 밀리면 한달 후딱 지나요..ㅠㅠ 모델은 IPAD2 Wi-Fi 64G 화이트 모델에 와이브로 10G 를 약정으로 구매했습니다. 이왕사는거 가장좋은 스팩으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두둥.. 아이패드가 도착하는 날~~ 기념 사진부터 한장 찍.. 나의 이야기 2011.12.02
군밤굽기.. 오랫만에 추억속으로~~ 아들녀석이 군밤을 구워달라는 성화에.. 오랫만에 실력을 발휘했네요~~ 작년인가.. 올초인가 냉동실에 고이 보관해둔 밤을 꺼냈습니다.~~ 밤을 바로 불에 구우면 폭발을 하기 때문에 미리 칼집을 내주어야 합니다 헌데 그 과정이 매우 힘들죠.. 특히나 꽁꽁 언 밤에 칼집을 낸다는.. 나의 이야기 2011.12.02
아.. 정녕... 옵티머스Q는.. 서자인가.. 아.. 정녕... 옵티머스Q는.. 서자인가... 왜... 예만 항상.. 뒷전인가..ㅠㅠ 음.. LG 전자와 LG U+ 에서 공동으로 엄청나게 홍보를 하며 판매했던 옵티머스 Q(LU-2300).. 오늘 우연히 옵티머스 시리즈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일정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고.. 아 드~드디어.. 진저로 가는구나.. 나의 이야기 2011.11.08
옵티머스Q 다시 돌아오긴 하였으나..ㅠㅠ 옵티머스Q 다시 돌아오긴 하였으나..ㅠㅠ 업무일 기준 3일만에 다시금 내 품으로 돌아온 옵티머스... 수리내역을 보니 메인보드교체.. 거금.. 146,000원이 청구 되었네요.. 그나마 폰케어플러스 보험이 들어있어서.. 9만원을 환급 받으면 56,000원으로 해결했습니다. ㅠㅠ 자.. 돈도 많이 들었고.. 새마음 새.. 나의 이야기 2011.10.25
옵티머스를 벗고 피쳐폰을 입다. 옵티머스를 벗고 피쳐폰을 입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이상징후를 보인 옵티머스Q(LG-LU2300).. 충전기에 연결해 두거나 인터넷을 쓰거나 통화를 20초 이상하거나 그러면.. 이리 되어 사용을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전조 증상으로는 걍 가만히 나두어도 휴대폰 뒤쪽이 뜨거워져서 손을 델수 없을 정도로 되.. 나의 이야기 201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