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Q 다시 돌아오긴 하였으나..ㅠㅠ
업무일 기준 3일만에 다시금 내 품으로 돌아온 옵티머스...
수리내역을 보니 메인보드교체.. 거금.. 146,000원이 청구 되었네요..
그나마 폰케어플러스 보험이 들어있어서.. 9만원을 환급 받으면 56,000원으로 해결했습니다. ㅠㅠ
자.. 돈도 많이 들었고.. 새마음 새뜻으로 연결을 하고 사용을 하는데..
이거이.. 무슨 조화인지.. 와이파이 켜서 다운받고, 설정을 하고. 그러는 사이에.. 다시 죽어버렸다...
처음 켜면.. 오즈... 라고 뜨는 화면으로.. 멈추어 버리는 현상 발생..ㅠㅠ
다시금 AS 를 요청했는데... 참... 심란해지는... 일주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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