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찾아서] 고속도로 휴게소 동산에서 여행자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 [나무를 찾아서] 고속도로 휴게소 동산에서 여행자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 [2013. 2. 19] 언 강이 풀리고, 초목에 싹이 트는 우수(雨水)였던 때문일까요. 어제 오늘, 이른 아침 바람은 차가웠지만 상큼했습니다. 이맘 때면 언제나 ' 유난히 혹독했던 ' 이라는 수식을 붙여 표현하는 ' 지난 .. 주변이야기 201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