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식사 입니다.~ 음 오랫만에 집사람이 아침을 싸주었습니다.~~ 간결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아침식사네요~~ 감개가 무량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야 겠습니다.~~ 나의 이야기 201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