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아이에 간이식 해주고 수술비까지 4세아이에 간이식 해주고 수술비까지 40대 직장인이 생면부지의 어린이에게 자신의 간을 떼주고 수술비까지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주인공은 조영민 씨(49).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 1월 조씨가 차윤서 양(4)에게 간을 기증하고 수술비 100만원까지 지.. 장기기증 201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