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아들, 간장게장 먹던 날 추석 연휴의 마지막날. 무지개맘은 근처에 사시는 외삼촌댁에 가서 점심 얻어먹고 놀다가 토끼아들의 운동화를 사러 다녀왔어요. 아울렛에 들렀다가 맘에 드는 것이 없어 홈플러스로 갔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조금 불편했네요. ^ ^ ;; 홈플러스에서 토끼아들의 맘에 쏙~ 드.. 나의 이야기 2011.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