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기증인 - 박현옥님 2011년 - 4번째 신장기증인 - 박현옥님 2011년 - 4번째 '남편의 아픔도 함께 나눠야죠' 잉꼬 부부로 불리우는 신수용 씨와 박현옥 씨는 생명에 있어서도 나눔을 아끼지 않는 사랑스런 부부다. 남편 신수용 씨가 투석을 시작하게 된 건 작년 부터였다. 신수용 씨는 해마다 종합검진을 받아왔지만 그.. 장기기증 201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