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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신장기증인 최진태님

생명나눔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신장기증인 최진태님 ‘생명을 살리는 마라토너’ 지난 3월 7일 20대의 젊은 청년 최진태씨가 생명나눔의 꿈을 이루었다. 얼굴도 모르는 만성신부전 환우를 위해 자신의 신장을 기증한 것이다. 현재 열쇠수리공으로 일하고 있는 최씨가 생명나눔을 시작하게 된 것..

장기기증 201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