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日대사관 앞에 평화비 반드시 세운다" 정대협 "日대사관 앞에 평화비 반드시 세운다" 1992년에 시작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의 수요 집회. 오늘로 1000회째가 됐습니다. 기간으로 따지자면 무려 19년 11개월. 그러니까 거의 20년이 됩니다. 하지만 달라진 건 없죠. 그 20년의 세월, 오늘 돌이켜보겠습니다. 먼저 13살에 일본.. 주변이야기 201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