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빠진 4개월 아기, 장기 기증으로 생명 살리고 떠나 뇌사 빠진 4개월 아기, 장기기증으로 생명 살리고 떠나 [심장과 신장 각각 11개월 아이와 56세 여성에게 기증돼] 생후 4개월 만에 뇌사 상태에 빠진 여자아이가 11개월 아이와 56세 여성의 생명을 살리고 떠나 화제다. 서울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안규리)는 최근 생후 4개월 된 뇌사.. 장기기증 201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