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취업하면 신장 기증 - 伊여성 공개 약속 아들 취업하면 신장 기증 - 伊여성 공개 약속 [서울신문 나우뉴스]58세 된 이탈리아의 여성이 자식에게 일자리를 달라며 장기기증을 약속하고 나섰다. 엽기적이면서도 안타까운 스토리는 라나시오네 등 현지 언론에 최근 소개됐다. 엔리카 마스트리니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38살 .. 장기기증 20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