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나눌수 있는 퍼니온배너 참여하기

사랑 나누기

2008/02/10 14:12

제 블로그 우측에 보면 퍼니온에서 제공하는 배너가 있습니다.
그중 아름다운 가게로 새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재단' 과 '장기기증운동본부', '사랑의 열매' 등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게시판 또는 방명록으로 이용가능한 토크 기능 등으로 블로그로 싸이월드처럼 파도타기식 블로그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네크워크 확산에 혁신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또한 스크립트 코드를 운영중인 블로그의 스킨파일에 삽입하는 것만으로 자동 가입되므로 복잡한 학습과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신규로 원하는 배너를 생성하여 블로그만의 배너로 활성화 시킬수 있고 누구나 쉽게 배너를 만들 수 있는 것을 보고 저처럼 컴퓨터 소프트웨어 실력이 모자란 사람에게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배너들의 운영의 지속성과 안정성에서 망설여지는 부분에 대해서 배너 제작자인 다린님이 직접 글을 적어 주셨네요.

^^ 배너가입자이고.. 퍼니온 개발자인 정가원입니다. 잘알려지지 않아서.. 아무도 모르지만.. 퍼니온 시작한지 5년째입니다. 돈이 목적이아니라 저희가 필요로하는거 재미있는거 직접만들어 보는것이 목적이라.. 아마 쉽게 없어지지는 않을꺼예요.. 수입과는 상관없이..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사람이 희망입니다. 믿어봐주시고.. 많이 도와주세요.. ^^ 설 잘보내시고..

블로그로서 비슷한 뜻을 가진 분들에게 좋은 활용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몇일 몇개의 배너를 달아본 결과 한번도 에러가 난적 없이 안정적인 배너인것 같습니다.
배너 참여방법은 공지 부분에 있고 퍼니온에서 직접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중 아름다운 가게로 유명한 아름다운재단의 나눔TV에 박경림씨의 홍보동영상을 소개합니다.


또한 예전의 MBC TV '느낌표' 에서 '눈을 떠요'로 한동안 우리의 눈물을 적시기도 하였던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등의 배너도 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를 꾸미기도 하고 좋은 마음을 널리 알리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거 같아 알리고 이 기회에 한번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나,가족,이웃을 뜻하는 세가지 빨간열매가 사랑의 마음을 상징한다고 하는군요.
그동안 은행등지에서 많이 보긴 했지만 의미까지는 몰랐었네요.


이외에도 좋은 뜻을 가진 여러 단체에서도 참여하여 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물론 자신들만의 배너로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는 괜찮은 방법인 듯도 싶습니다.

작지만 조그만한 실천과 관심이 사랑을 더 크게 나눌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