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

차두리, 스코틀랜드서 장기기증 캠페인 지원

s덴버 2011. 12. 16. 13:13

차두리, 스코틀랜드서 장기기증 캠페인 지원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두리(31)가 지역의 한 일간지가 진행하는 장기 기증 캠페인에 힘을 보태 눈길을 끌고있다.

 

스코틀랜드 일간지 ' 스코티시 선 ' 은 장기기증 캠페인 ' 콜을위해 ' 를 진행하고 있으며 14일 이 캠페인을 응원한 스타로 차두리와

영국 배우 존 바로우맨. 레인저스 FC의 1군 코치등을 소개했다.

 

' 콜을 위해 ' 캠페인은 7살의 나이로 사망했지만. 장기를 기증해 다른 네 명의 목숨을 살린 아이 콜 깁슨 희생을 기리기 위해 시작됐다.

 

스코틀랜드의 다양한 명사들은 이 캠페인을 지지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차두리 역시 " 많은 사람들이 이 캠페인을 지지하도록 권하겠다 " 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  차두리 선수..~~~ 한국들어오시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생명나눔 친선대사로 위촉 할수 있도록 저희도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친선대사 위촉식은 아래 사진처럼 진행이 되고요~~~ 

 

활동은 [ 소유진, 첫눈 오는 날 장기기증 서약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  이렇게 해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