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마트 나들이~~~

s덴버 2010. 9. 25. 17:03

집 근처에 있는 이마트에 자주 갑니다.

 

추석 연휴 말미라 늦은 시간에 가니 조금 한산하네요.

 

매번 사람들이 많아서 지나치기만 했던 장난감 코너

 

오늘은 아이들에게 시간적 여유를 좀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러고 놀았습니다.~~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줍니다.~~                                                      다 만들고 자랑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PS. 나무로 만든 조립블럭 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조아하긴 하는데 너무 비싸서(약 30만원) 사주기에는 많이 부담스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