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있는 이마트에 자주 갑니다.
추석 연휴 말미라 늦은 시간에 가니 조금 한산하네요.
매번 사람들이 많아서 지나치기만 했던 장난감 코너
오늘은 아이들에게 시간적 여유를 좀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러고 놀았습니다.~~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줍니다.~~ 다 만들고 자랑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PS. 나무로 만든 조립블럭 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조아하긴 하는데 너무 비싸서(약 30만원) 사주기에는 많이 부담스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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