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요삼선수 어머니 오순이씨-요삼이를 기억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요삼이를 기억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 故최요삼선수 어머니 오순이씨 2007년 12월, 복싱경기 중 뇌출혈로 쓰러져 뇌사상태가 된 故최요삼선수는 가는 그 마지막길까지 6명에게 새생명을 전하며 챔피언답게 떠났다. 4년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그의 어머니 오순이씨는 ' 아들의 장기를 .. 장기기증 201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