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기증으로 제자에게 생명을 선물한 야구감독 "신장기증으로 제자에게 생명을 선물한 야구감독" 한 스승의 애틋한 제자 사랑이 미국을 감동시켰습니다. 미국 유명 대학교 야구단에 소속되어 외야수로 활동하고 있는 케빈 조단은 뉴욕 양키스 팀의 지명을 받을 정도로 야구계의 기대주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혈관염이라는 질병을 앓고 .. 장기기증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