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장기 동시이식으로 새생명 얻은 7살 소녀 7개 장기 동시이식으로 새생명 얻은 7살 소녀 국내에서 처음으로 7개의 복강(腹腔)내 장기를 동시에 이식하는 고난도 수술이 성공해 두살 때부터 희귀병과 싸워온 7살 소녀가 생명을 구하게 됐다. 서울아산병원은 만성 장 가성 폐색 증후군(이하 만성장폐색증후군)으로 6년간 투병.. 장기기증 201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