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 쉽지 않은 한국… 사회적 공감대 필요해" "장기기증 쉽지 않은 한국… 사회적 공감대 필요해" 美 장기이식관리센터 마이어 사무국장 인터뷰 작년 美 뇌사자 8000여명, 2만5000여명에 새 생명 줘… 한국은 작년 268명만 기증 "장기기증은 한 생명을 살려내는 것입니다." 미국 연방 보건성 산하 연방 장기이식관리센터(UNOS) 케빈 마이어(Myer·50) 사무.. 장기기증 201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