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다..
여기는 신길역 입니다. 집으로 가는길 뉴스라도 좀 볼까하여 스마트폰을 꺼내어
인터넷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약 5분간.... 뉴스의 헤드라인이후로는 넘어가질 않고 있네요
집과 회사서 와이파이를 쓰는지라 길거리서 에지간하면 잘 쓰지도 않는 스마트폰
정말 옵티Q 의 쿼티자판만 아니었으면 Lgt에 아니갔을것을.. 이놈의 옵티는
Lgt만 나와서... 사람 참 곤란하게 만드네요..ㅠㅠ
옆에 아이폰은 서핑만 잘하고 있는데.. 매번 전철에서 인터넷 쓸때마다 느끼는거지만.
Lgt 너좀 다른데처럼 잘좀하면 안되겠니....ㅠㅠ
사진한장 업로드에 세정거장 걍 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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