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산에서 AS 를 받았습니다.
작년 8월중순에 개통한 관계로 좀 급하게 다녀왔네요~
일단 결과는 만족입니다.
여기저기 있던 크랙 부분이 다 말끔히 교체가 되었습니다.
안테나부분(마이크부분) 은 유상으로 3000원 처리 했습니다.
키보드가 늦게 눌러지거나 안 눌러지는 현상도 처리가 되었씁니다.
처리 시간은 처음 등록하는데까지 20분 수리시간 약 50분정도 해서
1시간 10분정도 걸렸습니다.
이제 무상기간도 끝나가는 만큼 조심해서 써야되겠네요~~
얼마전에 닌텐도 게임 CD가 스크레치로 인해 인식이 안되어 AS 를 요청했는데.
개인부주의 이므로 AS 불가 처리를 받은 기억이 다시금 떠올랐습니다.
같은 일본계 대기업이지만 소비자를 배려하는 방법은 많이 다른듯 싶네요..
카메라 부분의 비닐은 렌즈 부분도 바뀐듯 합니다.
카메라 버튼 부분과 전원 버튼의 노란색부분도 다 바뀐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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