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도 어김없이 도봉산 개울가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좀 준비를 해서 갔네요.. 튜브, 간식 등 아이들과 장기간 놀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같습니다.
헌데 그전날 비가 많이 오고, 해도 많이 안나서 인지 물이 생각보다 차서 한 3시간정도만 놀고 나왔네요..
오는길에 가는길 보았던 양조장에 들러 막걸리를 두어병 사왔는데. 거기 막걸리 맛이 일품입니다.~~
평소에 사먹는 막걸리와는 비교도 되지 않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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