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곰과 엄마곰의 다이어트용 위핏... 아들에게 내어준지 한참되었네요.
어느순간부터는 저를 뛰어넘는 발군의 실력을 보여줄때다 많은데..
바로 오늘 이 늦은시간에 기록을 열심히 갱신중입니다.
기록이 점점 낳아지고 있습니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뭐.... 일단 기록갱신으로 너무나도 즐거워하길래.. 인증샷을 찍어주며 함께하고 있네요..
내일아침에 출근하고..아이들은 유치원가려면 지금쯤 자야하는데..
잘 생각이 없는아들... 아들아 이젠 좀..자자...아빠는 졸립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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