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들.. 고추 먹고 맴맴.. 할줄 알았다...

s덴버 2011. 10. 7. 20:06

이제 5살이 된 둘째 아들.. 매운맛 매니아로 이미 유명합니다.

 

그간 양념치킨을 시작으로 열무국수와 비빕냉면등을 섭렵한 아들.. 

 

   

자상 : 매운 스파케티                   우상 : 매운냉면

 

 

 

 

 

 

좌하 : 양념치킨                       우하 : 매운열무국수

 

 

드디어 밥 만찬으로 고추를 생으로 먹기 시작합니다. 으.. 징한넘..

 

 

 

 

동영상 14초에 보시면 고추 1개를 덥썩 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으... 역시 니가 짱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