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

미디어 속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를 찾아라!

s덴버 2011. 10. 24. 12:55

미디어 속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를 찾아라!

 

최근 장기기증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특히 장기이식법개정에 대해 진행된 본부의 기자회견과 생존시 신장기증

실천하는 기증인과 이식인에 대한 내용들을 많은 언론에서 앞다투어 보도했다. KBS 라디오와 원음방송 및 다양한 뉴스매체들을

통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소개됐다.

 

YTN 뉴스

- 지난 6월 22일, 6월부터 새롭게 시작된 장기이식법 개정안 때문에 수술 승인이 2차례 반려된 이식인 김정숙씨의 사연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지난 6월 22일 진행된 본부의 기자회견 내용을 보도하며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시급한 대책을

   요구했다.
- 지난 6월 23일, 생방송 중에 박진탁 본부장을 직접 스튜디오에 초대해 장기이식법 개정안의 문제와 본부의 입장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본부에 기등록된 943명의 이식대기자들의 신장이식결연사업이 이뤄지길 원하는 본부의 입장이 생방송으로

  생생하게 시청자들에게 전달됐다.

 

 

KBS 뉴스

지난 6월 22일, KBS 뉴스에서‘943명을 살려주세요’라는 주제를 갖고 진행한 긴급 기자회견내용을 집중 보도했다. 또한 특별기획

뉴스코너를 마련해 현재 장기기증의 실태를 낱낱이 보고하며 아직도 미비한 장기기증문화에 대해 비판하며 더 많은 개선책이

시급함을 시청자들에게 알렸다.

 

CBS 뉴스

지난 7월 20일, 14일 이뤄진 신장이식수술의 주인공들의 사연을 보도했다.

순수한 생명나눔을 실천한 김혁수 목사의 사연과, 20년동안 신장이식만을 기다려온 김정숙 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하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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