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운동본부 전직원 워크샵 제 3탄 유리의 성입니다. 유리의 성은 티뮤지엄에서 약 20 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화려한 장식물들이 저희를 반깁니다.
약간 허접하게 생긴 그리고 들어갈때 내야하는 입장권 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입구부터 멋진 장식물들이 반깁니다.
유리의성 안에는 여러가지 테마를 가지고 실 내외에 유리로된 여러가지 조형물들이 설치, 전시되어 있습니다.
입구에 멋진 포스를 자랑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지휘자 공연자 악기까지 모두 유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유리의 집들이 모여있네요~
유리로된 기타 소리가 날지 모르겠네요~~ 이 말이 1억이라고 합니다. ㅠ.ㅠ
저기 귤들이 모두 유리에요~~ 유리로된 정원이네요~~
추운날씨탓에 그냥 한바퀴 주욱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여기는 둘러보고 할때는 좋았는데 포스팅 하기에는 좀 어렵네요... 글 보다는 사진이 모든것을 이야기 해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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