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부의 장기기증 릴레이 뒷이야기~~ 어떤 부부의 장기기증 릴레이 뒷이야기~~ 오늘은 지난 27일에 간을 기증하신 전형자님이 퇴원하시는 날 입니다. 저의 임무는 전형자님 부부를 모시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로 오는 것입니다. 10시 20분 퇴원으로 되어있으셔서 본부에서 9시에 부지런히 출발 합니다. 두분이 .. 장기기증 2011.06.10
[매월 9일 장기기증의 날]6·9의 행운을 잡아라! 6월 9일 장기기증의 날, 장기기증등록에도 함께하고! 장기기증 등록번호 6·9가 선물하는 행운도 누리세요! 장기기증 등록회원님 중 자신의 등록번호에 6 또는 9가 들어가는 회원님들은 6월 9일 장기기증의 날 이벤트에 참여해 주세요. 6·9의 행운이 더 널리 널리 퍼져서 장기부전 환우들에게까지 희망.. 장기기증 2011.06.09
무려 180번…마잉주 대만총통은 ‘헌혈왕’ 대만 마잉주(馬英九ㆍ61) 총통이 8일 대만남부 타이난(臺南)시 소재 ‘국립 성공(成功)대학’ 병원에서 생애 180번째 헌혈을 했다. 대만은 국민헌혈비율이 약 8%로 세계 최고 수준이며 미국, 유럽의 약 6%, 한국의 약 5%를 크게 능가 하고 있다. 마 총통은 2008년 취임후 계속되는 외국 방문 기간 말라리아 지.. 장기기증 2011.06.09
[스크랩] 1000번째 수요시위, 희망을 담은 평화비를 세워요! 출처[희망해] 1000번째 수요시위, 희망을 담은 평화비를 세워요! 선택된이미지 2011.03.22~2011.04.22 92,736원 / 10,000,000(원) 0%달성 기부하기 공익/사회모금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1000번째 수요시위, 희망을... 함께해요의 제안 2011년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주변이야기 2011.06.08
경남교육청 김기룡 주무관 장기기증 감동 경남교육청 김기룡 주무관 장기기증 감동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아무도 모르게 신장을 기증하려고 했는데" 현직 공무원이 만성신부전증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자신의 장기를 기증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자신의 장기를 기증, 순수한 사랑을 실천한 주인공은 경남교육청 교육재정과에 재.. 장기기증 2011.06.08
기증할 수 있는 신체부위 다 내줄터… 간·신장도 이미 떼줬죠 <사랑 그리고 희망 - 2011 대한민국 리포트> “기증할 수 있는 신체부위 다 내줄터… 간·신장도 이미 떼줬죠“ 아마도 ‘성자(聖者)’란 그와 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일 듯싶었다. 그는 ‘살아서 기증할 수 있는 인체 부위는 모두 기증하고 싶다’는 소망을 실천에 옮겼다. 지난 27년간 보름에 한 .. 장기기증 2011.06.07
5ㆍ18 인술 베푼 의사 각막기증하고 별세 각막 기증하고 떠난 의사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19일 뇌출혈로 치료 중 숨지면서 각막을 기증한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문은선(60) 교수. 문 교수는 정형외과 레지던트 4년차였던 1980년 5ㆍ18 민주화운동 당시 부상자 치료에 앞장선 것으로 유명해 5ㆍ18 기념 주간 각막 기증 소식은 감동을 더하고 .. 장기기증 2011.06.07
기쁨의동산교회 방문기 - 장기기증등록 헌신예배 - 2011-06-05 오늘(2011.06.05)의 장기기증등록 헌신예배는 안산에 있는 기쁨의동산교회(김광이 목사) 입니다. 1부(07:00)부터 4부(13:30)까지 하루 전체예배가 장기기증등록 헌신 예배로 진행됩니다. 집이 노원인데.. 안산까지 6:30 도착.. 새벽 5시에 부지런히 길을 나섭니다. 차도 안막히고 아주~~~~~(ㅠㅠ) 좋네요.. 교외 입.. 교회방문기 2011.06.05
지인과 100인이사회가 함께하는 걷기나눔 행사. 오늘은 지인(LG 하우시스)과 100인이사회가 과천 서울 대공원에서 친환경 공간 나눔 걷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걷기에 참여한 사람들이 100m 를 걸을때마다 1,0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하고, 적립된 기부금을가지고 어린이 마을, 양로원등을 친환경 공간으로 변화시키는데 사용되는, 걷는 즐거움.. 나의 이야기 2011.06.03
아들 장기 기증한 어머니의 기부금 "이식 기다리는 환자 눈에 밟혀… 기일마다 50만원 내겠다" 13년째 병상 남편 돌보며 매달 60여만원 벌어 생활… 인정 많았던 아들 생각에 "나도 너처럼 도우며 살게" 지난달 25일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검은색 정장을 입은 장모(67)씨가 최영하(33) 간호사와 마주앉았다. 장씨가 눈물을 .. 장기기증 201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