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 어머님에 생신을 마자
식구들과함께 제주를 여행하게 돼었습니다..
저에겐 작은 고민이 있었는데
제가 투석환자이므로 투석을 해야하는관계로
제주지역 모든 병원을 알아보다가
라파에집(www.jejurapa.or.kr)을 알게돼었습니다...
28일 타지역에서 그것도 타병원에서 처움하는 투석이라
조금은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라파에집을 찻았는데
정말이지 너무나도 모든분이
친절하게 마자 주시어 맘편히
아주잘 투석을 마치고 남은일정 제주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모든 간호사 선생님과
그리고 책임 간호사 선생님 (제가 머리가 나빠 이름이 생각안나네여 ㅜㅜ)
성만 저와같은 신 씨 섯는뎅 ^^::
어색함없이 잘 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
그리고 약속 드렷듣이
다시 제주를 찻게돼면 꼭 인사 들리겟습니다 ..
그럼 항상 우리 환우들을위해 힘써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원본출처 : http://www.jejurapa.or.kr/freeboard/view.asp?seq=443, http://blog.daum.net/sdenver/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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