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 무슨일인지 폭발적인 방문자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평소보다 약 3배 정도 많은 방문자가 들어왔는데.
장기기증 관련 트래픽은 아니었네요. ^^ 잠시간.. 실망....
장기기증이라는 단어의 특성상 이 단어를 검색하는 경우도 적고.. 걍 일기장 삼아 근근히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헌데 어제 생각치도 못했던 뿌듯한 결과물~~ 100번째 장기기증 이야기가 작성되었습니다... 자축자축~~ ^^
처음에 한 목사님의 고마움으로 시작된 일이 이만큼 성장되었네요. ^^
1년쯤 하니 좀 지치는 느낌인데 뭔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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