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자주 마주치는 동방신기가 나온 광고를 패러디 해보았습니다.
꼭 이 두 친구들이 장기기증 서약후에 이렇게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뭐.. 저희 서버가 다운되는 지경에 이르겠죠. ^^
이 두 친구를 보면 참 서로의 약점을 잘 보완해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노윤호의 이미지는 전투적이고.. 강렬한 느낌이 강하다면 최강창민은 여유많고 부드러운 도련님 이미지라고 할까요 ??
기존에 생각으로는 같은 이미지의 사람들을 모아두어야 상승효과도 있고 좋은것 아닌가 했었는데..
이둘의 모습을 보면서 서로 상호 보완하는 모습이 더 높은 상승효과를 만들어 낼수 있구나 하는 한가지를 배우게 되네요..
에.. 거리를 지나면서.. 출퇴근을 하면서 보게되는 여러 광고들을 보게되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또 올려볼게요~~ 돌맞을라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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