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기증인 김혁수님 만남기~~ 아내 덕분에 신장기증 결심했습니다 - 신장기증인 김혁수님(http://blog.daum.net/sdenver/236) 님의 이야기 후속 입니다. 오늘(2011.07.21)은 김혁수목사님의 퇴원을 하시는 날입니다. 원래는 퇴원하시는날 제주라파의집으로 요양을 가셔야 하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조금 늦추어서 출발하시고 오늘은 사랑의장.. 장기기증 2011.07.25
속초 여름휴가 - 바다낚시 그리고 배멀미 아바이 마을에서 배를 채우고. 조금 일찍 숙소인 한화리조트 쏘라노에 도착해 짐을 풀어놓고. 우리 가족이 최초로 시도하는 바다낚시 체험을 위해 전진항으로 갑니다. 토끼아들이 너무 어려서 그리고 어릴 때는 더욱 위험해서 해보고 싶었지만 차마 시도하기 어려워 망설이기만 했던 바다낚시. 이번.. 나의 이야기 2011.07.25
남해군 장기기증 홍보 나선다 남해군 장기기증 홍보 나선다 - 의료정보 제공 및 신장질환 진단 소변스틱 배부 한국신장장애인 경남협회 남해군지부(회장 류승림)는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남해읍사무소 앞마당에서 신장장애인 가족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홍보 및 무료소변검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장기기증 2011.07.21
생명 소중함·나눔 의미 배웠죠 [ '사랑의장기기증 희망캠프' 라이프가드 1기 진행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자원봉사 프로그램 "사랑의장기기증 희망캠프" - 대원외고 , 군산동고, 군산여고 참가, 제주라파의집에서 봉사활동…성금 전달 "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의 고통을 직접 보고 깜짝 놀랐어요 " (서)유진이(대원외고 2년)는 18일 학교내 봉사동아리 '해도지' 친.. 장기기증 2011.07.21
속초 여름휴가 - 아바이마을과 갯배, 그리고 닭강정 무지개맘은 아이들의 외조부모님과 함께 2011년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7월 13일에 출발해 15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이었어요. 목적지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당첨되는 순.간. 속초로 결정되었어요~ 새벽 6시20분에 서울에서 출발했고요. 하남 만남의 광장에서 따끈한 우동을 한그릇씩 해주고요. 그리.. 나의 이야기 2011.07.20
엄마 대신 예쁜 것 많이 보고 심장 뛰는 일 하세요 장기 기증자 딸이 기증받은 환자들에 보내는 '엄마를 부탁해' 엽서 '엄마는 다리가 불편해서 많은 곳을 다니지 못했습니다. 각막을 기증받으신 분은 좋은 곳, 예쁜 것을 많이 봐 달라고 부탁드릴게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6장의 엽서가 도착했다.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 했다 .. 장기기증 2011.07.20
6명 생명 살린 10대 뇌사자 6명 생명 살린 10대 뇌사자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10대 청소년이 자신의 장기를 모두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2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고(故) 주대철 군(17ㆍ사진)은 지난 3일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교통로 머리를 크게 다쳤다. 곧바로 조선대병원 응급실로 옮겨 뇌수술을 받았지만 .. 장기기증 2011.07.20
뇌사상태 여대생 나서영, 장기기증으로 새 생명 선물 뇌사상태 여대생 나서영, 장기기증으로 새 생명 선물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여대생 나서영 씨가 하늘나라로 가기 직전, 장기기증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선물했다. 나서영(19.원광보건대학 임상병리학과)양은 지난 13일 오후 3시께 부안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뇌손상이 심해 뇌사상태에 빠졌다. 15.. 장기기증 2011.07.20
드디어 오프라인 까지 [부제 : 메트로신문 나오다~~]~~~ 오늘은 아침 출근길에서 제 얼굴을 보신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메트로 신문에 제 사진이 대문짝 만하게 나왔네요~~ 이런 영광이~~~ 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 헌데 너무 해상도가 떨어지네요..ㅠㅠ 그리고 현재 모바일홈페이지 (http://m.donor.or.kr) 에 방문하시고 이벤.. 나의 이야기 2011.07.19
지하철에서 가방을 두고 내렸다면 1544-7769 비가 억수로 내렸던 지난 토요일 가족 어른의 생신을 위해 인천으로 온 가족이 출동을 합니다. 헌데 그만 인천으로 가는 급행열차를 갈아타는 과정에서 가방을 두고 내리는 처참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집사람은 구박하고 아이들은 그냥저냥 있었네요.. 어찌해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인터넷으로 유실.. 나의 이야기 2011.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