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 32

생명나눔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신장기증인 최진태님

생명나눔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신장기증인 최진태님 ‘생명을 살리는 마라토너’ 지난 3월 7일 20대의 젊은 청년 최진태씨가 생명나눔의 꿈을 이루었다. 얼굴도 모르는 만성신부전 환우를 위해 자신의 신장을 기증한 것이다. 현재 열쇠수리공으로 일하고 있는 최씨가 생명나눔을 시작하게 된 것..

장기기증 2011.05.17

생명나눔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신장기증인 박현옥님

생명나눔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신장기증인 박현옥님 ‘남편의 아픔도 함께 나눠야죠’ 잉꼬 부부로 불리우는 신수용 씨와 박현옥 씨는 생명에 있어서도 나눔을 아끼지 않는 사랑스런 부부다. 남편 신수용 씨가 투석을 시작하게 된 건 작년 부터였다. 신수용 씨는 해마다 종합검진을 받아왔지만 ..

장기기증 2011.05.17

생명나눔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신장기증인 엄민선님

생명나눔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신장기증인 엄민선님 ‘어머니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신장기증 결심했죠’ 엄민선 씨가 장기기증에 대해 처음 생각하게 된것은 지난 2006년이었다. 당시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져 생사를 오가게 되면서 그녀는 스스로 교회를 찾아 기도하게 되었다‘. 하나님..

장기기증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