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남기고 어머님은 가셨습니다” ‘ 오늘 두 분이 새로운 세상의 밝은 빛을 보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어머님이 기증한 각막이 앞을 못보는 이에게 빛을 선사했다고 생각하니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 흐릅니다’ 아들 신기훈씨는 어머니의 각막기증 후 광운대학교 자유게시판에 위와 같은 소감을 남.. 장기기증 2011.07.07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았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았습니다!” 딸 재연이와 함께 본부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한 지도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고등학생인 딸과 함께 봉사활동을 할 곳을 찾다가 우연한 기회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를 알게 되었고, 전화작업이나 우편발송 등의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 장기기증 2011.07.05
"장기기증에 대해서도 함께 나누는 사이죠!" "장기기증에 대해서도 함께 나누는 사이죠!" - 동국대 중앙도서관 경비아저씨 이형준 님 “학생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다가 장기기증에 대해 알게 됐어요. 그동안은 장기기증에 대해 무심코 생각했었는데 학생들의 말을 들어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그러다가 장기기증 등록을 하게 됐고 이러한 일들을 .. 장기기증 2011.07.04
부장님의 권유로 장기기증 서약했어요 부장님의 권유로 장기기증 서약했어요 한국사빅 이노베이티브 플라스틱 회사에서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의 생산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하창진 부장. 그가 전한 생명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이 장기기증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 사빅코리아사는 사내에서 사빅코리아 봉사단을 조직해 분기마다 한번씩 .. 장기기증 2011.07.04
장기기증희망등록증의 변천사 입니다.~ 장기기증 희망 등록증 장기기증등록자들이 가장 많이 기억하고 또 소지하는 것이 바로 이 등록증. 장기기증등록자임을 스스로에게 자각시키고 생명나눔의 막중한 사명감과 자긍심을 부여하는 지갑 속의 희망카드다. 1991 ~ 1993년 노란 종이에 일일이 손으로 적은 본부 최초의 등록증. 코팅기도 하지 못.. 장기기증 2011.07.04
5월 장기기증하신 故린다 선생님께 댓글달기 캠페인 후기입니다 5월 장기기증하신 故린다 선생님께 댓글달기 캠페인 후기입니다 이른 아침 장맛비를 뚫고 의정부에 있는 국제 선교학교에 도착했습니다. 마침 학생들은 방학이라 학교는 한산했습니다. 안식년 출국준비를 하고 계신 랙스프릴 선생님께 아내 린다의 진정한 사랑을 기억하려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 장기기증 2011.07.04
“943명의 생명을 살려주세요!” - 첫 수술일정이 잡혔습니다. “943명의 생명을 살려주세요!” 라는 제목으로 일전에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수술 반려에 관한 내용(공문 등) 보러가기 http://blog.daum.net/sdenver/192 국립장기이식센터로 부터 김정숙님의 수술 승인이 어제 났습니다. 일전에 수술일정이 반려되었던 시련이 있었는데, 다시금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맞이하게 .. 장기기증 2011.07.01
가격표가 붙은 어린 생명 - 영화 '어둠의 아이들' 가격표가 붙은 어린 생명 - 영화 '어둠의 아이들' 아이들이 눈앞에서 심장을 빼앗기고 있어요. 태국주재 신문기자 난부 히로유키 (에구치 요스케)는 일본의 아이가 머지않아 태국에서 불법장기이식수술을 받는다는 것을 동경 본사로부터 접하고 취재를 시작한다. 취재를 시작한 난부는 .. 장기기증 2011.06.30
"생명을 나눴을 때, 진정한 행복이 찾아왔습니다." - 두번째 이야기~ “수술을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오랜 세월동안 누군가가 신장을 기증해 주길 기다리던 이식인의 말이 아닙니다. 너무나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던 기증인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신장 기증을 위해 수술대에 오르면서 하는 말입니다. 아픈 이웃들과 자신이 가진 건강을 나눌 수 있다는 것.. 장기기증 2011.06.30
“생명을 나눴을 때, 진정한 행복이 찾아왔습니다” - 첫 이야기 “수술을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오랜 세월동안 누군가가 신장을 기증해 주길 기다리던 이식인의 말이 아닙니다. 너무나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던 기증인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신장 기증을 위해 수술대에 오르면서 하는 말입니다. 아픈 이웃들과 자신이 가진 건강을 나눌 수 있다는 것.. 장기기증 2011.06.30